'AI플레도', 국가 혁신제품 최종 선정돼…AI창의융합교육·인지 케어 분야 혁신 나서

이원지 2026. 4.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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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 기업 플레도(대표 김관석)는 자사의 인지케어 및 AI창의융합교육 제품인 'AI플레도'가 정부가 선정하는 국가 '혁신제품' 대상에 최종으로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AI교육 및 시니어 치매인지치료 분야의 혁신 기술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김관석 플레도 대표는 "AI플레도가 국가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기술의 혁신성을 넘어, 따뜻한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양질의 AI창의교육부터 인지 교육, 치매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 조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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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확장성 결합한 특허 기술 집약
15일 열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식에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받은 김관석 플레도 대표(우측)와 백승보 조달청장. 사진=플레도 제공

에듀테크 전문 기업 플레도(대표 김관석)는 자사의 인지케어 및 AI창의융합교육 제품인 'AI플레도'가 정부가 선정하는 국가 '혁신제품' 대상에 최종으로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AI교육 및 시니어 치매인지치료 분야의 혁신 기술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 혁신제품 선정은 AI플레도가 단순한 교육 기구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인지 건강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공공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의가 있다.

AI플레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날로그 블록'의 손맛과 '디지털 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성을 완벽하게 융합한 특허 기술이다. AI플레도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AI블록을 직접 만지고 배열하는 신체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방식, AI, 신문 읽기 등 3만 여개 이상의 차별적인 컨텐츠를 바탕으로 뇌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성화하고 사고력, 문해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발달을 돕는다.

특히 AI플레도는 AI블록 내부에 탑재된 정보창의 내용(학습정보)을 자유자재로 생성 및 변경할 수 있는 원천 특허기술을 보유 중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한글, 영어, 수학 등 일반 교과목은 물론 음악, 미술, 코딩, AI교육, 신문읽기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훈련, 키오스크, 1인자서전 만들기까지 무한정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외 수많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이번 국가 혁신제품 선정에서 중요한 점은 AI플레도의 폭넓은 활용 범위이다. 정부는 AI플레도가 가진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높이 평가해 조달 대상 범위를 넓혔다.

주요 보급 대상으로는 △치매 예방 및 인지 재활이 필요한 어르신 △인지 발달이 늦은 발달장애아 및 경계선 지능 장애아 △언어와 문화 적응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등 이른바 '느린 학습자'들이 포함됐다. 초등 방과 후 돌봄 교실 및 유치원 등 공교육 현장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및 인지 케어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국가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6년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진다. 또한 조달청의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제품을 도입할 수 있어, 전국 경로당, 복지관, 유초등학교 및 돌봄 센터로의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도. 사진=플레도

김관석 플레도 대표는 “AI플레도가 국가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기술의 혁신성을 넘어, 따뜻한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양질의 AI창의교육부터 인지 교육, 치매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 조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도는 이번 국가 혁신제품 선정을 시작으로 국내 지자체,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서울시 및 SBA의 지원을 받아 26년 12월 출시 예정인 플레도 AI돌봄 로봇(특허 등록)과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한국형 에듀테크 및 AI돌봄로봇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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