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진출 연상호·전지현 '군체' 5월21일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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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가 다음 달 말 국내 관객을 만난다.
'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건물 안에 고립된 사람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좀비물이다.
'군체'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했다.
연 감독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건 2012년과 2016년, 2020년에 이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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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가 다음 달 말 국내 관객을 만난다. 쇼박스는 이 작품을 5월21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건물 안에 고립된 사람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좀비물이다. 2015년 '암살' 이후 11년만에 영화로 돌아온 배우 전지현과 함께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했다. 연 감독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건 2012년과 2016년, 2020년에 이어 4번째다. 2012년 애니메이션 영화 '돼지의 왕'이 감독주간에, 2016년 '부산행'이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 2020년 '반도'가 공식 상영작에 지명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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