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민솔, 넥센 마스터즈서 통산 4승 도전...고지원·최은우와 신구 대결

진병두 2026. 4.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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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원)이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열린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120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대상포인트 1위 고지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 밖에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2025시즌 대상 유현조, 공동 다승왕 이예원, 그리고 이 대회 2023·2024년 2연패의 최은우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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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 사진=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원)이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열린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120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최대 주목주는 2006년생 신인 김민솔이다. 지난해 초청선수 신분으로 KLPGA 투어 2승을 올린 그는 올 시즌 정식 신인 자격을 얻었고, 직전 iM금융오픈에서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며 통산 3승을 작성했다.

김민솔은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치겠다"며 2연속 우승 의지를 밝혔다.

대상포인트 1위 고지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해 제주에서만 2승을 따낸 '제주 폭격기'는 이달 초 더시에나 오픈에서 통산 3승째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퍼트 감각이 좋은 만큼 안정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은 장염 이후 회복을 마치고 컨디션 회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밖에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2025시즌 대상 유현조, 공동 다승왕 이예원, 그리고 이 대회 2023·2024년 2연패의 최은우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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