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책상 위에 발→촬영 끝나자 사과…"자세가 불손하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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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본인의 예의없는 태도를 스스로 지적하며 사과를 전했다.
14일 아이유의 공식 채널 '이지금'에는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아이유의 파격 변신에 힘입어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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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본인의 예의없는 태도를 스스로 지적하며 사과를 전했다.
14일 아이유의 공식 채널 '이지금'에는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0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겼다.
이번 작품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렬한 승부사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아이유는 '성희주'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책상 위에 맨발을 올린 채 삐딱한 자세로 앉아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은 성희주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을 단번에 보여주었다. 아이유는 "딱 나 정도의 능력, 나 정도의 재력, 나 정도의 미모,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자신감 넘치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연기에 몰입하던 아이유는 컷 소리가 나자마자 본래의 예의 바른 모습으로 돌아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지금 자세가 너무 불손하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는가 하면 "아이유 티비에서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달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맡은 성희주의 성격을 "쳇", "하", "어?”라는 세 단어와 표정으로 정의하며 "(성희주) 성격이 정말 파탄자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연기하다 보니 은근히 재미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유의 파격 변신에 힘입어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것은 물론,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2026년 4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른바 '대군쀼'로 불리며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석권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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