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블랙핑크·에스파·트와이스, 美 휩쓸었다 …'AMA' 라인업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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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K팝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15일 글로벌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가 올해 후보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K팝 아티스트들이 주요 부문에 대거 포함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자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에도 노미네이트되며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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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K팝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대형 그룹부터 신예까지 폭넓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15일 글로벌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가 올해 후보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K팝 아티스트들이 주요 부문에 대거 포함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리며 대상 후보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자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에도 노미네이트되며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등 다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차세대 주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ENHYPEN) 역시 '베스트 남자 K팝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에 합류했다. 해당 부문에는 에이티즈(ATEE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등 쟁쟁한 팀들이 함께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는 'Song of the Year(송 오브 더 이어)', 'Best Soundtrack(베스트 사운드트랙)', 'Best Pop Song(베스트 팝 송)', 'Best Vocal Performance(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제니는 Tame Impala(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으로 '올해의 여름 노래' 후보에 포함됐다.
'베스트 여자 K팝 아티스트' 부문 역시 치열하다. 에스파, 블랙핑크, 아일릿, 르세라핌, 트와이스 등이 후보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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