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경기 직관하고, 강릉 관광도 즐겨요”

허남윤 2026. 4. 15.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 홈경기 직관하고 강릉 관광도 즐기세요."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인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KTX 연계성이 높은 강원FC를 비롯, 전북현대, 울산HD, 대전하나 등 5개 구단의 5월 홈경기를 활용한 시범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광공사,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
어린이날 강원FC 강릉 홈경기 대상 포
◇한국관광공사

“강원FC 홈경기 직관하고 강릉 관광도 즐기세요.”

-오전 9시20분께 서울 출발, 오후8시20 강릉 출발 하는 당일 코스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인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유가로 자가용 이동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차를 활용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스포츠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KTX 연계성이 높은 강원FC를 비롯, 전북현대, 울산HD, 대전하나 등 5개 구단의 5월 홈경기를 활용한 시범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상품은 경기 전후 지역 관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열차시간을 여유롭게 편성했으며,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스타디움 투어 등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강원FC의 경우 어린이날(5월5일) 펼쳐지는 포항스틸러스 간 홈경기가 편성됐다. 이날 오전 9시55분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 강릉선을 활용해 경기에 참가하고, 강릉 관광을 하면 된다. 이날 오후 8시30분 강릉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열차에 탑승하는 당일치기 여행이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당일치기 관광의 경우 2만원이다.

강유영 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스포츠 특화 여행상품은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류와 지역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런트립 등 지역 생활 스포츠 등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체류형 여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