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 남대근의 남다른 동료애, ‘랩터’ 전어진 도우미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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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와 신짜오로 종횡무진 협곡을 누비면서 '여우군단'의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일조한 '랩터' 전어진에게 까다롭지만 실력 만큼은 무조건 보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도우미가 생겼다.
간혹 볼 수 있는 독불장군의 호들갑도 아닌 순수하게 피어엑스의 시즌 순항을 위한 1번 옵션인 '랩터' 전어진의 기량 성장을 위해 남대근이 팔을 걷어올려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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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자르반4세와 신짜오로 종횡무진 협곡을 누비면서 ‘여우군단’의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일조한 ‘랩터’ 전어진에게 까다롭지만 실력 만큼은 무조건 보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도우미가 생겼다. 바로 챌린저스 리그 시절부터 한솥밥을 먹었던 ‘디아블’ 남대근이 그 주인공이다.
간혹 볼 수 있는 독불장군의 호들갑도 아닌 순수하게 피어엑스의 시즌 순항을 위한 1번 옵션인 ‘랩터’ 전어진의 기량 성장을 위해 남대근이 팔을 걷어올려붙인 것이다. 남대근은 지난 12일 DN 수퍼스 1라운드 경기 승리 직후 OSEN을 만나 ‘랩터’ 전어진과 최근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피어엑스는 12일 DN전을 승리하면서 개막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남대근의 보법은 확실히 일반적이지는 않았다. 팀의 시즌 첫 승에 대한 개인적인 기쁨 보다는 사기가 올라갔을 동료들의 기쁨에 더 만면에 웃음꽃이 지지 않았다.
먼저 남대근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승리가 중요하지만 이번 승리로 팀원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 좋은 것 같다”고 미소 지으면서 다소 엉뚱하게 들렸던 시즌 첫 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쉼없이 곧바로 피어엑스가 개막 직후에도 좀처럼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던 배경 설명을 이어갔다.
“퍼스트 스탠드 당시 BLG전이 끝난 뒤 부터 팀원들의 폼이 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퍼스트 스탠드가 끝나고 돌아와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가장 먼저 상체를 올리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 랩터 선수와 하루에 5시간씩 계속 이야기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봇이나 상체만 폼이 좋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난 다섯 명이 다 잘하는 팀이 되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랩터 선수가 다시 올라올거라고 믿고 있었고, 랩터 선수도 연습부터 자신감을 보여 시즌 첫 승까지 이어졌다.”
덧붙여 남대근은 “팀 경기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랩터 선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챌린저스 시절부터 랩터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예전과 비교하면 전반전으로 실력이 늘었지만, 과거 더 잘하던 부분이 현 시점 기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도 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어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남대근은 다시 한 번 더 ‘랩터’ 전어진을 포함해 팀 전체의 경기력이 올라가기를 기대했다.
“첫 번째 목표는 이기는 것도 중요한데 믿고 있는 랩터 선수를 위해 우선 폼 끌어올리기에 도움을 줄 생각이다. 랩터 선수와 상체 폼이 일정화되면 나 역시 개인 수련을 더 열심히 해서 폼을 올리고 무서울 것 없는 팀으로 만들겠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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