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나 잘 나온 거 봤어요?” 자랑할만한 ‘대군부인’ 샤워신 비하인드

이하나 2026. 4.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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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4월 13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대군자가, 알현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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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4월 13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대군자가, 알현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이안대군 캐릭터에 몰입하며 촬영하다가도 컷 사인이 나면 소년 같은 모습을 보였다.

대기실에서 휴식하며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던 변우석은 “(옷 실물이) 훨씬 예쁘다. (제작된) 모든 옷들이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라며 이번 작품 의상 제작에도 함께 참여했음을 밝혔다. 또 변우석은 바나나를 나눠주는 등 스태프들을 따뜻하게 챙겼다.

카리스마 있게 대사하며 걸어갔지만 차 문이 열리지 않아 웃음을 터트린 NG 장면부터 부채를 들고 장난을 치는 모습 등 유쾌한 모습뿐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며 감독과 고민하는 장총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첫 회부터 시선을 모았던 샤워신에서는 촬영 세팅 중 촬영장 한쪽에서 근육을 키우는 변우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심호흡을 하고 촬영을 시작한 변우석은 촬영을 마친 뒤 부끄러운 듯 숨어서 모니터링을 하다가도 “나 잘 나온 거 봤나”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변우석과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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