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틀랜드, 피닉스 꺾고 서부 7번 시드 PO행…아브디야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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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 선스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확보하며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따내며 PO에 올랐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서부 8위에 올랐던 포틀랜드는 7위 피닉스와의 경기를 잡아 2020-2021시즌(1라운드 탈락) 이후 5년 만에 PO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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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의 데니 아브디야(8번) [Mark J. Rebilas-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150644023rzay.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 선스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확보하며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포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2025-2026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114-110으로 이겼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따내며 PO에 올랐다. 포틀랜드는 PO 1라운드에서 정규리그 서부 2위 팀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격돌한다.
이번 시즌 NBA에선 정규리그 각 콘퍼런스 1∼6위가 PO에 직행했고, 7∼10위는 PO 진출권이 2장씩 걸린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치른다.
7·8위 간 대결의 승자가 7번 시드로 PO에 오르게 되며, 이 경기의 패자가 9·10위 대결의 승자와 마지막 8번 시드를 놓고 겨룬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서부 8위에 올랐던 포틀랜드는 7위 피닉스와의 경기를 잡아 2020-2021시즌(1라운드 탈락) 이후 5년 만에 PO에 진입했다.
피닉스는 9위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와 10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결의 승자와 마지막 8번 시드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이날 포틀랜드에선 포워드 데니 아브디야가 양 팀 최다 41점을 넣고 어시스트 12개, 리바운드 7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즈루 홀리데이는 3점 슛 4개를 포함해 21점을 보탰다.
피닉스에선 제일런 그린이 35점 5리바운드, 데빈 부커가 22점을 기록했다.
![득점에 기뻐하는 샬럿의 라멜로 볼(1번)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150644176sxgl.jpg)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9·10위 간 대결이 이날 먼저 열린 가운데 9위 팀 샬럿 호니츠가 마이애미 히트를 연장전 끝에 127-126으로 꺾고 8번 시드전에 선착해 10년 만의 PO 진출 희망을 피워 올렸다.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8위 올랜도 매직은 16일에 맞붙는다.
샬럿의 라멜로 볼이 125-127로 뒤지던 연장전 종료 4.7초 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역전 결승 득점을 올렸다. 볼은 더블더블(30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을 작성해 승리를 이끌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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