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이친자’ 흥행 부담? 거기까지 생각할 여유 없어”(오매진)

김원희 기자 2026. 4. 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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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배우 채원빈이 쇼호스트 역을 위해 쏟은 노력을 전했다.

채원빈은 15일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흥행 부담감 관련 “제가 더 연차가 쌓이고 경험이 많아지다 보면 부담을 가지려나 잘 모르겠는데, 이번엔 거기까지 생각할 여유가 잘 없었다”고 솔직히 전했다.

채원빈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얼굴을 알렸다.

그러면서 첫 로코 장르를 연기하게 된 것에 “로코는 장르물과 다르게 외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게 많았다. 그런 부분에 대해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고, 예진이를 입기까지 다른 작품보다는 좀 더 걸렸던 것 같다”며 “안효섭도 감독님도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얽히며 펼쳐지는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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