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1년 전 열애 사실 고백했었다…"있어도 있다고 말 못해, 이상형은 다정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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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밝힌 연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1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문채원이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문채원은 영화 '하트맨' 홍보 당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릴 때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놓치기 쉽다"며 "연애하는 법이나 배려하는 법, 이별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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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문채원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밝힌 연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1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문채원이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문채원은 결혼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채원은 그동안 여러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며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이 편하다"고 밝혀왔다. 이어 "까칠하거나 나쁜 남자, 이른바 츤데레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착한 남자가 더 매력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연애에 대한 생각 역시 솔직하게 드러낸 바 있다. 문채원은 영화 '하트맨' 홍보 당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릴 때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놓치기 쉽다"며 "연애하는 법이나 배려하는 법, 이별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경험이 쌓인 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SNL 코리아 시즌 7 출연 당시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답해 교제 사실을 사실상 인정하기도 했다.
이처럼 꾸준히 밝혀온 연애관을 고려하면, 이번 결혼 역시 그가 강조해온 '편안함'과 '진정성'에 가까운 선택으로 보인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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