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연, 영화 '도라' 주연 캐스팅 이어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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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연(소속 판타지오)이 영화 '도라'를 통해 칸 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도연이 주연으로 나선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흐름 속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도라'는 지난 14일 발표된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포함됐으며, 김도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칸 영화제에 처음으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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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연(소속 판타지오)이 영화 ‘도라’를 통해 칸 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도연이 주연으로 나선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흐름 속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깊이 있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작품에는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도 출연한다.
‘도라’는 지난 14일 발표된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포함됐으며, 김도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칸 영화제에 처음으로 초청됐다. 영화는 현지에서 월드 프리미어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도연은 그간 안정적인 발성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스크린과 TV,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김도연이 ‘도라’를 통해 어떤 존재감을 각인시킬지와 함께 향후 활동 범위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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