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Now] 넷마블·엔씨, 업데이트 맞불…‘서버전 vs 신규 에피소드’

김채린 기자 2026. 4. 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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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각각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에피소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거점 쟁탈전은 서버와 부족 단위로 경쟁하는 시즌제 PvP 콘텐츠로, 이용자 간 협력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구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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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키우기’ 서버전 ‘거점 쟁탈전’ 오픈
‘리니지 클래식’,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 시작
협력·경쟁 결합한 콘텐츠로 이용자 몰입도 강화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첫 대규모 업데이트. [출처= 넷마블]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각각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에피소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흥행작의 콘텐츠 확장과 클래식 IP 재강화 전략이 맞물리며 국내 게임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서버전 중심 경쟁 콘텐츠 강화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서버전 콘텐츠 '거점 쟁탈전'을 선보였다.

거점 쟁탈전은 서버와 부족 단위로 경쟁하는 시즌제 PvP 콘텐츠로, 이용자 간 협력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구조다. 특정 상위 랭커 중심이 아닌 서버 전체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서버별 점수를 합산해 랭킹을 결정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탑승펫 '노르푸스', '베르푸스'를 비롯해 조련사 장비 스킨과 성장 재화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낚시 미니게임 '루시는 강태공'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낚시를 통해 점수와 랭킹을 획득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메인 스테이지·던전 확장과 편의성 개선도 병행됐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이후 국내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 시작. [출처= ]

■ 엔씨 '리니지 클래식',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 돌입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22일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대표 드래곤 몬스터 '발라카스'가 등장하는 신규 지역과 함께 PvP 서버 발라카스가 추가된다. 신규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추가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에게는 '이프리트의 정수', '피닉스의 보물 상자' 등 전투 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무기·방어구 선택 상자 등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월 12일까지 공식 채널 구독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 시 각종 소모 아이템이 포함된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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