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스테이크 한끼’ 뒤 살아났다…멀티히트 반등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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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신시내티 엔콰이어러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선수단 일부가 시내 스테이크하우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 자리엔 이정후도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이정후는 15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볼티모어 3연전에서 첫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동일 이후 신시내티전에서 다시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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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현지 매체 신시내티 엔콰이어러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선수단 일부가 시내 스테이크하우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 자리엔 이정후도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원정길 속 짧은 숨 고르기였다.

그리고 하루 뒤, 방망이가 반응했다. 이정후는 15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이어지던 침묵을 끊어낸 멀티히트다.

첫 타석인 2회 1사 후 바깥쪽 싱커를 밀어쳐 유격수와 3루수 사이를 가르는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 속도 97.3마일짜리 ‘하드 히트’였다. 최근 경기에서 강한 타구조차 나오지 않던 흐름과는 다른 결과였다.
4회 두 번째 안타는 더 인상적이다. 8구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다. 몸쪽 공을 기다려 잡아당기는 타이밍이 돋보였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207(58타수 12안타), OPS는 0.607로 올라섰다. 1할대까지 떨어졌던 흐름에서 다시 2할대로 복귀한 것.
이정후는 시즌 초반 13경기에서 타율 0.143에 머물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볼티모어 3연전에서 첫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동일 이후 신시내티전에서 다시 타격감을 이어갔다.
팀은 1-2로 패했지만, 이정후의 컨디션은 타격 리듬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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