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미토스 파장 확산…보안업계 "제로트러스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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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의 보안 프로젝트 출범과 관련해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주요 플랫폼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및 AI 보안 전문가와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은 후속 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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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보안사고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143032084ievh.jpg)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의 보안 프로젝트 출범과 관련해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주요 플랫폼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및 AI 보안 전문가와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은 후속 논의다.
이날 회의에서 김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 등 업계는 "AI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돼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은 모든 접근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요청마다 신원과 권한을 검증하는 체계를 뜻한다.
업계는 아울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도 검토돼야 한다"며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통신·플랫폼사 외에 주요 기업 40개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의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미토스 등 고성능 AI 기반 사이버 보안 서비스의 등장으로 정보보호 및 주요 산업계도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산업계와 주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이버보안 대응력 강화와 성장의 기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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