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책상 위에 맨발 ‘툭’…“불손하죠?” 촬영 중 사과 ('이지금')

유수연 2026. 4.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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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파격적인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날 아이유는 책상 위에 맨발을 올린 채 삐딱하게 앉아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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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파격적인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TV]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신분)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이 담겼다. 극 중 아이유는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부사 ‘성희주’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아이유는 책상 위에 맨발을 올린 채 삐딱하게 앉아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딱 나 정도의 능력, 나 정도의 재력, 나 정도의 미모,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당당한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이유는 “지금 자세가 너무 불손하죠? 죄송하다”고 사과한 데 이어 “아이유 티비에 이렇게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이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이유는 성희주의 성격을 “쳇, 하, 어?”라는 세 단어로 표현하며 “성격이 정말 파탄자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연기하다 보니 은근히 재밌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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