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SPORTAL'로 데이터 활용 패러다임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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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거버넌스가 '관리'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사 데이터 자산 검색부터 이해·신청·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스마트 데이터 포털이 주목받고 있다.
박순혁 비투엔 솔루션실장은 "데이터 관리 체계의 완성은 현업에서의 실질적 활용에 있다며, 향후 관련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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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부터 활용 신청·승인까지 원스톱 지원…데이터 효율성 극대화

데이터 거버넌스가 '관리'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사 데이터 자산 검색부터 이해·신청·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스마트 데이터 포털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송창종·이정훈)은 자사 데이터 포털 'SPORTAL'을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데이터 포털이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집중해온 반면에 최근에는 현업 담당자가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자 중심 포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비투엔은 데이터의 가시성과 사용성을 높인 활용 중심 포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ORTAL'은 전사에 분산된 데이터 자산을 연결하고 기술·업무 메타데이터와 데이터 표준, 품질, 리니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 의미와 신뢰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데이터 활용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검색부터 활용 신청·승인까지의 절차를 단일 포털에서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는 데이터 탐색에 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데이터 활용 과정 투명성과 효율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가 현업 업무와 연계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박순혁 비투엔 솔루션실장은 “데이터 관리 체계의 완성은 현업에서의 실질적 활용에 있다며, 향후 관련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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