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김민우,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도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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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도움상(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자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민우가 선정됐다고 15일 알렸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도움을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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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민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is/20260415142152732wozj.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도움상(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자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민우가 선정됐다고 15일 알렸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도움을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2~3월 후보로는 K리그1 이정택(김천), 주세종(광주), 티아고(전북), K리그2 김민우(수원), 발디비아(전남), 조지훈(안산)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민우가 총 6996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우는 K리그2 3라운드 수원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헤이스의 머리를 향하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헤더골을 도왔다.
김민우의 활약으로 수원은 이날 2-0으로 승리했다.
수상자 김민우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편 페덱스는 올해부터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비롯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경기장 안전 캠페인 등 팬 경험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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