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24시] 군포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첫 시행…11개 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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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을 들여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15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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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개방 등 고려 초등교 4곳·중학교 3곳·고교 4곳 지원 결정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경기 군포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을 들여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15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전자칠판 보유 여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가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도 평가 항목에 포함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까지 함께 고려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이달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전자칠판 도입은 학생 중심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에 맞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오는 20일부터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군포시는 재난·사고 위험이 높은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오는 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총 80개소로, 중앙부처 위임시설 35개소와 시 자체 선정시설 45개소를 포함한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공사현장, 기계식주차장, 요양시설, 민간가스시설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이다.
점검은 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점검과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도 병행된다.
특히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 후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군포시, 직원 대상 시정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군포시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과 언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내부 직원 약 1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정부광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조은경 미디어랩나무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보도자료를 활용한 홍보 전략, 시책사업 홍보를 위한 작성 방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언론 대응 및 기자 응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성 요령과 언론 소통 방식, AI 기반 홍보 실무 활용 방안 등이 함께 다뤄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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