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를 지켜라’ 교리 아우디 3연패 도전…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8강 토너먼트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 최고의 핸드볼 클럽을 가리는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마침내 진정한 승부처인 8강 무대에 돌입한다.
오는 18일과 19일(현지 시간), 파이널 4(Final 4) 진출권을 놓고 유럽 최강팀들의 8강 1차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교리의 8강 상대는 B조 4위 오덴세(Odense Håndbold)다.
에스비에르는 5년 연속 8강에 진출했고, 지난 네 시즌 모두 파이널4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 최고의 핸드볼 클럽을 가리는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마침내 진정한 승부처인 8강 무대에 돌입한다. 오는 18일과 19일(현지 시간), 파이널 4(Final 4) 진출권을 놓고 유럽 최강팀들의 8강 1차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8강 대진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오프를 거친 조 3, 4위 팀들이 모두 생존하며 각 조 1, 2위 팀들과 격돌하게 됐다는 점이다. 하위 시드 팀들의 반란이 이어질지, 아니면 전통 강호들이 자존심을 지킬지 전 세계 핸드볼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팬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교리 아우디(Györi Audi ETO KC 헝가리)의 행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에이스 류은희가 활약하며 친숙해진 교리는 이번 시즌 A조 1위로 8강에 직행하며 여전한 위용을 과시했다.

조별 예선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직행한 팀들과 플레이오프라는 사선을 넘고 올라온 팀들의 대진도 흥미롭다.
A조 4위로 올라온 비스트리차(CS Gloria 2018 BN 루마니아)는 B조 1위인 프랑스의 강호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와 맞붙는다. 챔피언스리그 두 번째 시즌만에 8강에 처음 진출한 비스트리차의 이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된다.
A조 3위 에스비에르(Team Esbjerg 덴마크)와 B조 2위 CSM 부쿠레슈티(CSM Bucuresti 루마니아)가 격돌한다. 에스비에르는 5년 연속 8강에 진출했고, 지난 네 시즌 모두 파이널4에 진출했다.
헝가리의 열성적인 홈 팬을 보유한 B조 3위 페렌츠바로시(FTC-Rail Cargo Hungaria)는 A조 2위인 프랑스의 메츠(Metz Handball)를 상대로 이변을 노린다. 두 팀은 지난 시즌 나란히 8강에서 탈락한 만큼 어느 팀이 파이널4 진출을 이룰지 기대된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즙세연, 케이와 ‘진짜 사귄다’… 떡밥 사진 7일 만에 열애 공식화 - MK스포츠
- 지예은♥바타, 동갑내기 커플 탄생...‘교회 친구’서 ‘연인’으로 [공식] - MK스포츠
- 장원영, “기죽지 말고 살아봐”…운동복→시집 감성 - MK스포츠
- 박은영, 157cm인데 167cm 착시…♥의사 예비신랑 얼굴 공개 - MK스포츠
- ‘단독 1위는 우리 것!’ LG, ‘오스틴 결승포’ 앞세워 7년 만에 단일 시즌 8연승→단독 선두 등
- “다시 최고 자리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 가질 것” 우리은행, 새 사령탑에 전주원 코치 선임…
- ‘김혜성 1볼넷’ 다저스, 야마모토 역투 앞세워 메츠에 신승 [MK현장] - MK스포츠
- “큰 의미 두지 않는다”…KBO 통산 2번째로 2600안타 고지 밟았음에도 덤덤했던 삼성 최형우 - MK
-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에서 풀타임···LAFC 챔피언스컵 4강 진출 이바지 - MK스포츠
- 일본, 월드컵 이후 외국인 감독 선임 고려하나···日 매체 “세계 축구는 유럽 중심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