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유엔 AI 허브' 세교3신도시 내 유치 추진

김광호 2026. 4. 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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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정부가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칭 '유엔 인공지능(AI) 허브'를 관내 세교3신도시에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시는 "유엔 AI 허브 유치를 통해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유엔 AI 허브가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오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파를 떠나 정부, 국회 등과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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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정부가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칭 '유엔 인공지능(AI) 허브'를 관내 세교3신도시에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 세교3신도시 개발 예정지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시는 "유엔 AI 허브 유치를 통해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유엔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 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한국 정부가 새로 구상해 추진하는 기구다.

시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인 오산이 지정학 위치 등 모든 관점에서 AI 허브 유치에 최적지라고 강조한다.

오산시는 현재 세교3신도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등을 추진하면서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유엔 AI 허브가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오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파를 떠나 정부, 국회 등과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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