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팩트] "SNS 장마 전망은 사실이 아닙니다"…기상청, 직접 댓글 달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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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올해 장마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기상청이 직접 나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4일 기상청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SNS에서 확산하는 장마 전망은 기상청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며 "장마 시기는 여름이 끝난 뒤 분석을 통해 사후에 제공한다. 혼선이 없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에 기상청은 해당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 "SNS 장마 전망은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SNS에 업로드된 영상을 참고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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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마 기간과 관련하여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확산하자 기상청이 공식 SNS를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사진=기상청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is/20260415141459619menz.jpg)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올해 장마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기상청이 직접 나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유포 중인 장마 전망이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했다.
지난 14일 기상청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SNS에서 확산하는 장마 전망은 기상청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며 "장마 시기는 여름이 끝난 뒤 분석을 통해 사후에 제공한다. 혼선이 없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는 최근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장마 기간' 관련 정보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일부 SNS는 "2026년 역대급 장마가 예상된다"며 중부·남부 지방 등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장마 기간을 알렸다.
해당 SNS에 따르면 중부 지방은 6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남부 지방은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장마 기간이었으나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이는 1991년부터 2020년까지 평년 장마 기간을 올해 예상되는 장마 기간인 것처럼 재가공한 '가짜뉴스'였다. 이러한 글은 매년 반복되어 큰 혼란을 낳고 있다.
![[서울=뉴시스] 장마 기간과 관련하여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확산하자 기상청이 공식 SNS를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is/20260415141459831oras.jpg)
이에 기상청은 해당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 "SNS 장마 전망은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SNS에 업로드된 영상을 참고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1961년부터 2008년까지 장마 기간을 시작일과 종료일로 나누어 예보했는데, 2009년부터 중단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이에 대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장마에 대한 예측은 시행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강수일수나 장마로 인한 강수 발생을 장기간에 걸쳐 예측하는 건 과학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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