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18일 금강공원서 봄맞이 축제 연다

김동주 2026. 4. 15. 14: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시민 참여형 공원 행사를 연다.

공단은 오는 18일 오후 1~5시 동래구 금강공원 잔디광장에서 ‘금강공원에 봄이 오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자연 속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존·참여존·놀이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연존에서는 전자악기 연주와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참여존에서는 무료 캐리커처 체험과 산림청 협력 숲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원 주요 산책로에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놀이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 장난감 체험과 그림·색칠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행사 당일 잔디광장 인근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봄꽃이 만개하는 금강공원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