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사람인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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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람인의 주식 67만 2,387주를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했지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늘(15일) 사람인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김 전 회장이 실시한 공개매수 청약 결과, 응모 수량이 67만2,387주로 예정 수량 90만주의 74.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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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람인의 주식 67만 2,387주를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했지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늘(15일) 사람인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김 전 회장이 실시한 공개매수 청약 결과, 응모 수량이 67만2,387주로 예정 수량 90만주의 74.7%에 그쳤습니다.
김 전 회장은 약 121억 원의 자금을 들여 응모된 수량 전량을 인수했으며, 개인 지분율은 기존 3.38%에서 9.65%로 상승했습니다.
최대주주인 다우기술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51.91%에서 58.24%로 확대됐습니다.
당초 김 전 회장은 주당 1만8천원의 매수가를 제시하며 발행주식 총수의 8.39% 확보를 추진해왔습니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가격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목표 수량 달성에는 실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람인 주가도 김 전 회장이 제시한 매수가를 넘어서지도 못하고 1만7천원대까지 상승한 뒤 현재는 1만6천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당초 공개매수신고서에서 "공개매수를 통해 사람인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함께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대상 회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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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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