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예행연습 마친 최고기 "안 되면 무릎 꿇고 빌 것"…재혼 향한 정면돌파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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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재혼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는 최고기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여자친구 또한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고, 최고기는 딸을 다독여주는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본인도 많은 것을 배운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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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재혼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는 최고기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최고기는 싱글 대디로서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딸 솔잎이를 홀로 씻기고 머리를 묶어주며 능숙하게 육아를 해내는 모습은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무엇보다 주목을 받은 것은 최고기의 집을 방문한 PD의 정체였다. 최고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의 PD이기도 한 그를 5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이혼 2년 뒤인 2022년부터 만나 딸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왔다고 고백했다. 최고기의 딸 솔잎이는 여자친구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따뜻한 유대감을 보였다. 여자친구 또한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고, 최고기는 딸을 다독여주는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본인도 많은 것을 배운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들의 앞날에는 큰 관문이 남아 있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두 사람의 만남에 있어서 서로를 부모님께 소개하는 것은 불가피한 수순. 최고기가 여자친구의 둘째 언니를 만난 자리는 사실상 상견례 예행연습과 다름없었다. 여자친구의 언니는 아버지가 아직 막내딸과 최고기의 만남을 모르고 있으며, 아버지가 엄격해 허락받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전했다. 이에 최고기는 "걱정하는 것보다 일단 부딪혀 보려한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이면서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하고 계속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안 되면 무릎 꿇고 빌어서라도 뭐든 다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여자친구 또한 "이제는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사실을 고백하겠다"며 결혼을 향한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현장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처음부터 허락받기는 쉽지 않겠지만, 노력이 필요한 어려운 과정"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으며, 전처인 유깻잎은 "(최고기가) 잘 설득하고 잘 얘기할 거 같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최고기, TV조선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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