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빅테크 연계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AI 허브 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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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인공지능(AI) 대기업 연계 특화 육성 사업을 신설하고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속에서 경기도 콘텐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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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 [경기콘텐츠진흥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k/20260415135105698hqvb.jpg)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속에서 경기도 콘텐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주요 AI 빅테크와 도내 초기 기업 간의 기술 협력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콘텐츠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 파트너사로는 국내를 대표하는 AI 기업인 △KT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등 총 3개사가 참여한다. KT는 자사의 AI 연산용 핵심 인프라인 GPU와 플랫폼, 클라우드 등을 제공하며, 솔트룩스는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통합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개발을 돕는다.
대기업 파트너사들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솔루션 개발 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공동 사업화 기회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경콘진은 파트너사들의 기술을 융합해 우수한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일 유망 스타트업 6개 사를 최종 선정해 기업당 1억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연말에는 성과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 기반의 AI 서비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4일 열리는 사업 설명회에서는 3개 파트너사가 직접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세부 모집 및 선정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경콘진은 이번 설명회에서 교육, 제작, 투자 등 진흥원의 다양한 AI 지원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G:넥서스(G:NEXUS)’를 공식 발표하며 대한민국 AI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지금은 국내 AI 대기업의 막강한 자본·기술력과 경기도 초기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융합되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글로벌 AI 생태계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AI 콘텐츠 성공 사례를 반드시 발굴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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