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홍진경, 15년 만에 재회→여전한 냉기류…"편하다 생각한 적 없어" ('소라와 진경')

이태서 2026. 4. 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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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라와 진경'이 15일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냉랭전선이 포착됐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작진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가치관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며, 파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런웨이 도전도 함께 헤쳐나가는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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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MBC ‘소라와 진경’이 15일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냉랭전선이 포착됐다. 15년간 그들이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런웨이에 도전한다. 이번 영상은 생활 습관부터 부딪치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5년 만에 재회해 파리에서 24시간을 함께 지내게 된 이소라와 홍진경은 세탁기 사용과 손세탁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도 이견을 드러내며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이러한 사소한 갈등을 통해 파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대된다.

이소라는 “너랑 나랑 몇 번 위기가 있었다. 기억 안 나?”라고 묻고, 홍진경은 “난 언니랑 편한 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라는 폭탄 발언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당황한 이소라의 반응에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가치관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며, 파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런웨이 도전도 함께 헤쳐나가는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C ‘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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