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X이연, 워맨스 케미 난리났네

배우 아이유와 이연이 드라마 속 호흡을 화보로 재현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아이유와 이연이 5월호 커버 모델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배우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수석 비서 도혜정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코스모폴리탄은 이번 화보가 두 사람의 관계를 포착하는 데 집중했으며, 현장에서 다양한 룩을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드라마 선택 배경에 대해 “여러 글을 읽다가 이 작품은 읽자마자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쾌하고 코믹한 요소가 있고 분량도 컴팩트한 작품을 몸과 마음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연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라며 “감독님과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비옥한 땅에 씨를 뿌리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아이유는 “차 안에서 둘만 있을 때 이연 씨가 나를 배려해 주려고 계속 말을 걸어주었다”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터줬다”고 회상했다. 이연은 “현장에 지은 선배가 있으면 의지가 정말 많이 된다”며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더 재미있을 텐데 하고 생각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일상에서도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이연 씨 덕분에 일상이 변화해 걷는 날이 많아졌다”며 “이 친구를 만나려면 밖에 나가서 걸어야 하는데, 그것이 삶을 좋은 쪽으로 바꿔준다”고 했다. 이연은 “바빠서 가끔 버겁고 퓨즈가 나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선배가 내 영혼을 딱 잡아준다”고 전했다.
향후 재회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아이유는 “다음 작품에선 대립하는 관계로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각자의 가치관이 너무나 달라서 대립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연은 “지은 선배와 장르물을 한 번 찍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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