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컴백 직후 美 'AMA' 대상 후보…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마아라 기자 2026. 4. 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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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물론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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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물론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14일(현지 시각·이하 동일) AMA 측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팀의 쟁쟁한 글로벌 톱스타들과 경합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타이틀 곡 '스윔(SWIM)'이 발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뤄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지난달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으로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스윔'은 3주째 '핫 100' 톱 5를 지키고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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