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영천 금속노조협의회, 최기문 예비후보 지지 선언…미래차 전환기 ‘노동-산업’ 동반성장 강조

박웅호 기자 2026. 4. 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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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 소속 13개 위원장들이 15일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영천금속노조협의회는 지지선언문에서 "최기문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노사민정 협의체를 통해 산업과 노동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노동자를 단순한 인력이 아닌 지역 발전의 파트너로 존중해 온 실천적 리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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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위원장 지지로 확인된 산업전환기 리더십과 노동환경·고용안정 공약
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회 소속 13개 위원장들이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박웅호 기자

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 소속 13개 위원장들이 15일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영천금속노조협의회는 지지선언문에서 "최기문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노사민정 협의체를 통해 산업과 노동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노동자를 단순한 인력이 아닌 지역 발전의 파트너로 존중해 온 실천적 리더"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현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최 후보는 산업 전환기 속에서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함께 지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영천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산업단지 인근 '노동자 공동 세탁소' 설치, 주차·휴게공간 확충 등 노동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미래차 부품 전환에 대응한 기술 교육과 고용유지 지원금 확대,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고용안정 대책도 포함했다. 그리고 최 예비후보는 노동자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노사민정 협의체 내실화를 통해 권익보호와 고충처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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