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오후성,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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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후성이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오후성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1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인천은 오는 25일 제주SK와의 K리그1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오후성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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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성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1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018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고 올 시즌 인천에 합류한 뒤에도 중원 핵심 자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오후성은 활동량과 전진 패스, 2선 침투 능력을 앞세워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공격 전개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인천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며 팀 전술의 중요한 축으로 평가받는다.
경기 후 오후성은 "데뷔전을 치를 때만 해도 100경기는 상상하기 어려운 목표였는데 이렇게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 생활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았기에 개인적으로 더 의미 있고 뿌듯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오는 25일 제주SK와의 K리그1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오후성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 팬들 앞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다시 한번 축하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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