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들의 엘리트 진학에도...'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3, 준우승으로 여전한 위력 과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3 대표팀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12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유소년 시흥시 협회장배 U13부에서 2위에 올랐다.
라인업과의 1경기에서는 초반 열세를 박해성, 오정우, 강주원의 활약과 윤지안의 결정적인 스틸로 승부를 뒤집은 더 모스트였지만 이어진 의정부 SK전에서는 승부처에서 아쉽게 기세를 내줬다.
결국 22-29로 패한 더 모스트는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12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유소년 시흥시 협회장배 U13부에서 2위에 올랐다.
예선에서 라인업, 의정부 SK를 만난 더 모스트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라인업과의 1경기에서는 초반 열세를 박해성, 오정우, 강주원의 활약과 윤지안의 결정적인 스틸로 승부를 뒤집은 더 모스트였지만 이어진 의정부 SK전에서는 승부처에서 아쉽게 기세를 내줬다. 이도희가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뽐냈음에도 2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골득실로 조 1위를 차지한 더 모스트의 4강 상대는 고양파주 TOP. 경기 초반 상대 장신 라인업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김재원, 이지안의 트랜지션으로 점수를 쌓아나간 더 모스트는 서수혁과 박해성의 외곽포로 리드를 유지했다. 이에 더해 수비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윤지안의 3점까지 터지며 29-22로 승리했다.
우승까지 남은 건 단 한 걸음. 그러나 한 끝이 부족했다. 분당 정관장을 상대한 더 모스트는 경기 초반 신재온을 필두로 전방 압박에 이은 속공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후반 들어 상대 존 프레스에 기세를 뺏겼다.
동점으로 4쿼터를 시작했지만 집중력이 무너졌고 패스 미스와 자유투 실패 등에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22-29로 패한 더 모스트는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도경 코치는 대회 후 "김선우, 이정현과 3년 가까이 호흡을 맞추다 이들의 엘리트 진학 후 현 멤버로는 첫 대회 출전이었다. 성적보다 팀을 다시 맞춰가는 과정에서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기에 선수들에게 고마움이 크다. 센터 계예성도 다음 대회부터 합류하니 강한 시너지가 날 거라고 기대한다"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더 모스트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