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저작권박물관, ‘세계를 잇는 저작권’ 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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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23일과 25일 양일간 '세계를 잇는 저작권'을 주제로 정기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한국의 베른 협약 가입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의 유래를 반영한 '압화 꽃 책갈피 만들기', 국경을 넘어 저작권을 보호하는 베른 협약의 의미를 담은 '친환경 커피박 지구 키링 만들기'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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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한국의 베른 협약 가입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유네스코가 독서, 출판,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베른 협약은 문화·예술 저작물의 국제적 보호를 위해 1886년 체결된 국제 협약이며 한국은 1996년에 가입했다.
국립저작권박물관은 행사 기간 동안 확대 개방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18~21시까지 야간 개방하고, 19시부터 ‘인공지능과 저작권,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김성우 박사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25일에는 10~16시까지 전시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의 유래를 반영한 ‘압화 꽃 책갈피 만들기’, 국경을 넘어 저작권을 보호하는 베른 협약의 의미를 담은 ‘친환경 커피박 지구 키링 만들기’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대상 사전 예약 프로그램 ‘AI로 만나는 나의 첫 번째 책’도 진행한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책 표지와 삽화를 제작하고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세계 속 저작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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