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한 광주은행...나눔의 선순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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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올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약 1억2000만원을 기부하고,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10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해 약 1억2000만원을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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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올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약 1억2000만원을 기부하고,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10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15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에서 이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해 약 1억2000만원을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공받은 약 10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광주·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다시 기부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광주은행이 나눔을 통해 다시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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