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농협중앙회에 보이스피싱 예방...‘어서끊자’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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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와 협업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장성원 파주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가 발생한 후에는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범죄의 수법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같은 금융기관은 물론,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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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와 협업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피싱 범죄 피해 발생 시 피해자들이 자금 인출이나 송금을 위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고객들이 은행 업무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예방 정보를 접하게 함으로써, 실제 범죄 상황 직전에 피해를 차단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경찰의 생각이다.
파주경찰서는 7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전국 농협중앙회 영업점 내 설치된 '고객 대기 화면 및 홍보용 대형 모니터'를 통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피싱 예방 영상인 '어서끊자'를 송출한다.
'어서끊자' 영상은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돼 시민들이 범죄 수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즉시 끊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메신저 피싱과 기관 사칭형 수법에 대한 대응법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홍보는 파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농협중앙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장성원 파주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가 발생한 후에는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범죄의 수법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같은 금융기관은 물론,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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