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WBC 이어 아시안게임서도 야구 대표팀 지휘봉 잡을 듯

채정민 2026. 4. 15.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이 바뀌지 않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거쳐 선임안이 의결되고,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치면 류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확정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BC 8강 이끈 류 감독, 아시안게임행
이사회, 대한체육회 승인 거치면 확정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때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끈 류지현 감독. 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이 바뀌지 않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

대표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분석 능력, 통솔력 등이 평가 지표. 류 감독은 여러 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를 거쳐 선임안이 의결되고,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치면 류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확정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연거푸 정상에 올랐다. 금메달을 따면 군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각 구단의 군 미필 핵심 선수들이 대표팀 승선을 노릴 전망이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발하려고 했다"며 "남은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빠르게 코치진을 구성하고 선수단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