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반도체·전기전자 강세에 코스피 시총 상위주 대부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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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009150)는 61만 7000원으로 3만 3000원(5.65%) 올라 시총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종합하면 이날 코스피 시총 상위주는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자동차와 금융이 뒤를 받치면서 전반적인 강세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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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전기전자, 자동차, 금융주가 지수 상단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1만 4250원으로 전일 대비 7750원(3.75%) 상승했다. 거래량은 1250만 6600주로 상위 대형주 가운데서도 활발한 흐름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16만 1000원으로 5만 8000원(5.26%) 오르며 더 강한 탄력을 보였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4만 5200원으로 2.69% 상승해 반도체 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기전자와 부품주도 동반 강세다. 삼성전기(009150)는 61만 7000원으로 3만 3000원(5.65%) 올라 시총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SK스퀘어(402340) 역시 67만 6000원으로 5.63% 상승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10만 4800원으로 5.12% 뛰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거래량은 422만 4573주로 시장 참여가 두드러졌다.
자동차주는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나란히 오름세다. 현대차는 51만 원으로 3.76% 상승했고, 기아는 15만 2000원으로 1.88% 올랐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105560)이 15만 8500원으로 1.67%, 신한지주(055550)가 9만 9900원으로 1.63% 상승했다. 삼성생명(032830)은 25만 6000원으로 4.07% 올라 금융 대형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바이오와 2차전지 대형주도 대체로 플러스권에 머물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58만 2000원으로 2.99% 상승했고, 셀트리온(068270)은 20만 3000원으로 1.96%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0만 6500원으로 1.63% 상승했다.
조선·중공업주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8만 원으로 0.21% 오르는 데 그쳤고, HD현대일렉트릭(267260)도 106만 4000원으로 0.28% 상승해 보합권에 가까운 흐름이다. 반면 한화오션(042660)은 12만 6500원으로 1.93% 상승했다.
약세 종목은 제한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51만 3000원으로 1만 원(0.66%) 하락했고, 미래에셋증권(006800)은 7만 1100원으로 1.80% 내렸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하락 종목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장중 투자심리는 비교적 우호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외국인 지분율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우가 77.83%, KB금융이 75.76%, 신한지주가 61.37%, SK하이닉스가 53.08%로 높게 나타났다. 수급 민감도가 큰 대형주에서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점도 이날 장중 특징으로 꼽힌다.
종합하면 이날 코스피 시총 상위주는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자동차와 금융이 뒤를 받치면서 전반적인 강세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방산과 일부 증권주는 약세를 보이며 업종 내 순환매와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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