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강 PO 프리뷰] 홈에서 패한 DB, 적지에서 이긴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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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와 부산 KCC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DB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김주성 DB 감독은 희망을 품었고, 이상민 KCC 감독은 안심하지 못했다.
그리고 DB와 KCC의 2차전 역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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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와 부산 KCC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DB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나, 홈 어드밴티지를 얻었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1차전을 패했다.
KCC는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그렇지만 저력을 지닌 팀. 2년 전 4강 플레이오프 상대였던 DB한테 또 한 번 이겼다.

# 혈투
[DB-KCC, 2025~2026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비교]
1. 2점슛 성공률 : 약 56%(23/41)-60%(24/40)
2. 3점슛 성공률 : 약 18%(7/39)-약 24%(5/21)
3. 자유투 성공률 : 약 69%(11/16)-약 78%(18/23)
4. 리바운드 : 35(공격 13)-39(공격 8)
5. 어시스트 : 18-22
6. 턴오버 : 5-15
7. 스틸 : 12-3
8. 디플렉션 : 8-1
9. 블록슛 : 0-3
* 모두 DB가 앞
양 팀 사령탑 모두 1차전 직전 ‘속공 실점 및 세컨드 찬스 실점 줄이기’를 강조했다. 즉, ‘스피드’와 ‘활동량’을 강조했다. 경기의 기반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두 팀 모두 경기 내내 치열했다. 4쿼터 중반에도 승패를 알 수 없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러나 KCC의 마지막 힘이 더 강했다. 특히, 송교창(199cm, F)과 최준용(200cm, F)의 높이와 스피드가 빛을 발했다. 이들이 팀의 기초를 다잡았기 때문에, KCC가 중요한 경기를 잡았다.

# 1패 떠안은 SK, 2승 노리는 소노
[원주 DB 주요 선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기록]
1. 헨리 엘런슨 : 31분 31초, 23점 14리바운드(공격 4) 2어시스트 2스틸 1스크린어시스트
2. 이선 알바노 : 37분 6초, 22점(2점 : 5/9) 7어시스트 5리바운드(공격 1) 4스틸 2디플렉션
3. 정효근 : 33분 47초, 15점 4리바운드(공격 2) 1어시스트 1스틸 1스크린어시스트
[부산 KCC 주요 선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기록]
1. 숀 롱 : 32분 29초, 26점(2점 : 10/11, 3점 : 1/1) 10리바운드(공격 5) 4어시스트 2스크린어시스트
2. 송교창 : 33분 3초, 20점(2점 : 8/11) 9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3. 허웅 : 34분 8초, 17점(자유투 : 10/10)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위에서 이야기했듯, 1차전은 혈투였다. 승패는 갈렸지만, 두 팀의 힘 차이는 크지 않았다. 김주성 DB 감독은 희망을 품었고, 이상민 KCC 감독은 안심하지 못했다.
그리고 DB와 KCC의 2차전 역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다. DB가 여전히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다. 팬들의 힘을 등에 업는다면, 2차전에도 KCC를 괴롭힐 수 있다.
한편, KCC는 1차전의 결과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2연승을 노릴 수 있다. 2차전을 내줄 경우, 좋았던 흐름을 잃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DB보다 더 치열하게 2차전을 치러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주성 DB 감독-이상민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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