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5월 21일 관객과 만난다…예고편 최초 공개 후 기대감 폭발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군체'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15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최초 공개 후 화제가 된 예고편의 국내 버전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군체'가 다음 달 2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앞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군체'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직후 국내 개봉을 통해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행'과 '반도' 등을 통해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았고, 전지현·구교환· 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개봉 전부터 '군체'를 향한 전 세계의 반응은 뜨겁다. 앞서 미국 영화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최초로 예고편을 공개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후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한국어 버전으로도 공개됐고, 영화가 다루는 감염사태와 새로운 좀비의 등장을 암시하며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국내외 뜨거운 반응과 함께 글로벌 신드롬을 예약한 '군체'는 다음 달 2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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