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5월 21일 개봉 확정… 인터내셔널 예고편 공개

강효진 기자 2026. 4. 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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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가 5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5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15일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칸 상영 이후 곧바로 국내 극장 개봉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행'을 통해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며 국내외의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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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체. 제공ㅣ쇼박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군체'가 5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5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15일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칸 상영 이후 곧바로 국내 극장 개봉에 돌입할 예정이다.

▲ 군체. 제공ㅣ쇼박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행'을 통해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며 국내외의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감염자로 돌변하는 강렬한 오프닝과 함께 서영철(구교환)의 "오늘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아, 실험이 아니라 테러"라는 대사로 시작해 대대적인 감염사태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새로운 종(種)의 탄생"이라는 카피는 기존 좀비와 차별화된 진화형 감염자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공포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한 '군체'는 칸에서의 첫 상영 이후 5월 21일부터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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