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요훈 전 MBC 기자, 방미심위 사무총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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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 송요훈 전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사무총장으로 발령됐다.
미디어오늘 취재에 따르면 송요훈 전 본부장은 15일 방미심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송요훈 전 본부장은 1987년 MBC에 입사해 2021년 아리랑국제방송에서 방송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송요훈 전 본부장은 2024년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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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헌 위원장과 '언론시국회의' 활동… 더불어민주당 추천 선방위원 경력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MBC 출신 송요훈 전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사무총장으로 발령됐다.
미디어오늘 취재에 따르면 송요훈 전 본부장은 15일 방미심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발령일자는 오는 16일이다.
송요훈 전 본부장은 1987년 MBC에 입사해 2021년 아리랑국제방송에서 방송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4년엔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지원했으나 탈락한 뒤 이진숙 당시 방송통신위원장을 상대로 방문진 이사 임명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8월 원고 승소 판결했다. 송요훈 전 본부장은 2024년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도 활동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고광헌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 당일 대통령 결재가 이뤄졌다. 고광헌 위원장과 송요훈 전 본부장은 언론계 원로들이 모인 '언론탄압 저지와 언론개혁을 위한 시국회의(언론시국회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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