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태국산 계란 단독 한정수량…"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이충우 기자 2026. 4. 15. 11:53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단독으로 태국산 계란을 한정수량으로 내놓고 자체 PB 상품 특사행사를 벌인다.
홈플러스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자체 PB '심플러스(simplus)'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델리, 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으며 고객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심플러스 아메리카노/스위트 아메리카노(500ml)’는 각 1000원에 팔고, 이달 19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약처의 위생 검사를 거친 ‘태국산 신선란(30구/1인 2판 한정/서귀포점 제외)’은 5890원에 대형마트 단독으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통통하게 살 오른 ‘서해안 꽃게(100g/해동)’는 멤버십 특가로 반값인 990원에, ‘봉지라면/상온 시즌면(20여종)’은 3개 9990원에 판다. ‘홈플델리 파스타(3종)’는 멤버십 대상 20% 할인해 3190원/각 3990원에 기획했다.
‘심플러스 100% 국산콩 두부(300g*2)’는 3490원에, 100% 스페인산 올리브를 냉압착한 ‘심플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는 1만4900원에 선보인다. ‘심플러스 쁘띠 치즈/초코 케이크(9입/10입)’는 각 2490원에,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111g*4)/이해봉 짬뽕라면 건면(98g*4)’은 각 2990원에 내놓는다.
이와 함께 ‘심플러스 아삭한 콩나물(500g)’, ‘심플러스 감자칩(4종/110g)’, ‘심플러스 보리차/옥수수 수염차(1.5L)’는 모두 각 1000원에, 급속 냉동해 신선한 ‘심플러스 냉동 블루베리(1kg)’는 8990원에 맛볼 수 있다. 2중 진공 설계로 보온·보냉 효과를 높인 ‘심플러스 텀블러(800ml/1100ml)’는 각 7990원/9990원에, 신상품 ‘냉감 메쉬 경추 베개’를 포함한 ‘심플러스 침구류(8종)’는 각 7990원/9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인기 완구도 특가로 제공한다. 우선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레고(30여종) 온라인 사전예약’을 열고 행사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예약 상품은 5월 3일 홈플러스 온라인 ‘매직배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프린세스 캐치티니핑(40여종)’은 1만4900원부터, ‘시크릿쥬쥬 역할놀이(3종/전점 각 2400개 한정)’는 65% 할인해 각 3900원에, ‘뽀로로/핑크퐁(50여종)’은 최대 30% 할인해 1만320원부터 준비했다. ‘또봇(13종)’은 최대 30% 할인해 2만9610원부터 판다. 행사카드로 완구를 5만 원 이상 구매한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는 결제 시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에 한해 마트에서 신한/삼성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쿠폰은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받을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생활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PB 심플러스를 비롯해 신선식품과 완구 등 주요 상품군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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