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승민 “경기 하남갑 출마? 당 요청도, 검토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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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출마 요청을 해온 적도 없고, 요청할 가능성도 없다"며 "저도 출마를 생각해본 적 없다. 제가 뭘 검토하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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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출마 요청한 적 없어…요청 가능성도 없는데 뭘 검토하나”
(시사저널=박성의·강윤서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출마 요청을 해온 적도 없고, 요청할 가능성도 없다"며 "저도 출마를 생각해본 적 없다. 제가 뭘 검토하겠느냐"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사는 이날 오전 유 전 의원이 당에서 출마 요청 시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남갑은 22대 총선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인 이용 전 의원을 상대로 1.17%포인트 차이로 승리한 지역이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선 추 의원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하남갑에서 사퇴하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이용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유 전 의원은 당으로부터 수차례 경기도지사 출마를 요청 받았으나, 불출마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완전히 망해버린 보수정당을 어떻게 다시 재건하느냐에 맞춰져 있다. 출마는 전혀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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