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협상 가능성에 코스피 6,100선...환율 1,470원
[앵커]
미국과 이란과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에 코스피가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해 6,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하락한 1,470원대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한국거래소입니다.
[앵커]
코스피가 오늘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죠?
[기자]
미국과 이란이 재협상을 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코스피는 오늘 개장과 동시에 2.91% 오른 6,141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장중 처음으로 6,100을 넘은 이후 다시 6,100선으로 올라간 건데, 지금도 상승폭을 유지한 채 6,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 가까이 오른 21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5% 가까이 올라 115만 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오늘 1.67% 오른 1,140으로 출발했고, 지금도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하락세죠?
[기자]
어제 1,481원에 주간 거래를 종료한 원·달러 환율은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10원 떨어진 1,471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앞서 환율은 야간거래에서는 협상 기대가 이어지며 1,471원을 기록했는데, 이와 비슷한 수치로 오늘도 거래를 시작했고 지금도 1,47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다시 만날 것이라는 기대에 국제 유가도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5월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대폭 하락해 배럴당 9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달러의 약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하락세를 연일 보이는데, 현재는 98.16 부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과, 환율 하락 등의 호재에 코스피는 6,000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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