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리버풀 꺾고 챔스 4강행… 2연패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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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안방에 이어 적지에서도 완승을 챙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2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트레블'(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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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뮌헨 승자와 결승행 다퉈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안방에 이어 적지에서도 완승을 챙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디펜딩챔피언의 저력을 보인 파리 생제르맹은 2연패 기대감을 부풀렸다.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2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2-0으로 이겼던 파리 생제르맹은 1·2차전 합계 4-0으로 앞서며 4강행을 확정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16강전에서도 리버풀을 제치고 8강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트레블’(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변함없는 파리 생제르맹의 강력한 모습에 8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 가능성이 언급된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015∼2016, 2016∼2017, 2017∼2018시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3연패를 차지한 후 연속 우승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파리 생제르맹의 대진운은 좋지 않다. 파리 생제르맹은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우승 1위(15회)의 절대 강자이며, 바이에른 뮌헨은 최다 우승 공동 3위(6회)를 차지한 독일의 거함이다. 8강 1차전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눌렀다.
만약 바이에른 뮌헨이 4강에 진출한다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동료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코리안 매치’가 성사될 수도 있다. 이강인은 이날에는 교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결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와의 2차전 홈경기에서 1-2로 졌으나 1차전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앞세워 1·2차전 합계 3-2로 앞서며 4강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4분 라민 야말, 전반 24분 페란 토레스(이상 바르셀로나)에게 실점하며 역전극의 희생양이 되는 듯했으나, 전반 31분 아데몰라 루크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만회골로 4강행 발판을 마련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구단 간 자존심 대결에서 고개를 숙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이며, 올 시즌에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3위에 그쳤고, 올 시즌에도 4위에 머무르고 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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