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AI 행정 연구회' 가동…실용적 행정 서비스 발굴 기대
이정훈 2026. 4. 15. 11:39
![스마트폰 생성형 AI 앱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113942964rsyj.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맞춰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행정 연구회'를 처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청 6급 이하 직원 12명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연구회에 참여한다.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댜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청 내 전문가급 직원들이 연구회를 이끈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구현하려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해주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참여자들을 교육한다.
참여자들은 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을 한 후 행정에 적용할 과제를 찾는다.
이어 테스트 버전을 개발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도는 연구회가 도청 직원들의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면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용적 행정 서비스 발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신청을 받아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 유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불구속 송치…의료법 위반 혐의(종합) | 연합뉴스
-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방한 중 '유퀴즈' 출연 | 연합뉴스
- [기자수첩] 치매 환자 재산 압류?…괴담 진화 나선 국민연금 | 연합뉴스
- 메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먼로코스프레' 1천37명 기네스 기록 | 연합뉴스
- 인도에 세운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안전 문제로 철거(종합) | 연합뉴스
-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 배우 캘럼 터너와 결혼 | 연합뉴스
- 입국 8일된 이주여성에 흉기 휘두른 남편…1천500명 "엄벌" 탄원 | 연합뉴스
- 더보이즈 전멤버 주학년 '사생활 의혹' 보도한 기자 불구속기소 | 연합뉴스
- "美우주군 관계자의 SNS 해킹당해…이란 선전물 올라와" | 연합뉴스
- 내 세금으로 교도소에 에어컨?…법무부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