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낮 최고 27도까지 올라…모레부터 다시 예년 수준

김종윤 기자 2026. 4. 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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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내일(16일)은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예보됐는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평년보다 6도가량 높은 기온은 17일 다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은 새벽 시간대 '나쁨' 수준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오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와 함께 제주도 해상에 강한 바람과 물결도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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