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거장 구본창의 ‘비누’로 봄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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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한국 현대 사진을 대표하는 구본창 작가와 손잡고 특별한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는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구본창 작가 전시인 '시간의 기록(Timeless Collector)'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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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는 외국인 고객 방문이 잦은 특성에 맞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작가들과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전시 역시 호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예술적 휴식을 제안하고자 마련했다. 사물이 지닌 본질과 시간의 흔적을 포착해온 구본창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호텔 내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작품은 호텔 25층 그랜드 리셉션에 배치했다. 고객들은 이동 경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거장의 예술 세계를 마주한다. 전시 주제는 시간이 흐르며 깎이고 변하는 사물의 모습을 담은 ‘비누(Soap)’ 시리즈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4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실제 작업에 사용한 비누 실물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구본창 작가는 대상의 외형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탐구하는 사진가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 현대 사진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인물이다. 특히 ‘비누’ 연작은 소모되어 사라지는 사물의 형태를 기록하며 덧없는 시간 속에 담긴 존재의 깊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키지 투숙객은 26층 조선 웰니스 클럽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등급에 따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조식 2인 혜택과 25층에서 즐기는 와인 및 핑거푸드 서비스인 ‘팰리스 딜라이트’도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전시 일정과 동일하며 스테이트 객실 기준 85만 2500원부터 시작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호텔에 머무는 동안 미술이 주는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구본창 작가의 작품과 함께 조선 팰리스만의 특별한 봄 아트 스테이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은 내부에 전시된 400여 점의 작품 중 주요작을 소개하는 아트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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