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체라노 감독, 개인적인 사유로 인터 마이애미 사령탑서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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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사령탑으로 있던 하비에르 마체라노 감독이 1년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특히 마스체라노 감독은 인터 마이애미의 대표 선수이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와 인연이 깊다.
이후 지난 2021년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마스체라노 감독은 인터 마이애미의 사령탑이 되어 메시와 다시 한 번 뭉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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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사령탑으로 있던 하비에르 마체라노 감독이 1년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스포츠 디렉터인 기예르모 오요스가 임시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 인터 마이애미의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콘퍼런스 우승, MLS 컵 우승을 이끌며 부임 첫 시즌에 최고의 성적을 이뤄냈다.
특히 마스체라노 감독은 인터 마이애미의 대표 선수이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와 인연이 깊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현역 시절 메시와 함께 FC바르셀로나에서 오랜 기간 함께 뛰었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합을 맞췄다.
이후 지난 2021년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마스체라노 감독은 인터 마이애미의 사령탑이 되어 메시와 다시 한 번 뭉치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현재 MLS에서 3승 1무 3패(승점 10)를 기록, 3위에 자리하고 있다.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선 16강 탈락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 그동안 믿어준 클럽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의 첫 번째 우승을 항상 기억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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