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17점 활약’ 경희대 임성채에게 자유투란? “슈터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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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가 막판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챙겼다.
경희대학교는 1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단국대학교를 75-65로 이겼다.
3쿼터 한때는 25점 차(52-27)로 앞선 경희대는 경기를 일찍 끝내는 듯했다.
파울 이용을 잘한 경희대는 순식간에 10점 차로 달아났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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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김채윤 기자] 경희대학교가 막판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챙겼다.
경희대학교는 1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단국대학교를 75-65로 이겼다. 시즌 4승(1패)째.
경희대는 초반 많은 득점을 가져갔다. 3쿼터 한때는 25점 차(52-27)로 앞선 경희대는 경기를 일찍 끝내는 듯했다.
그러나 경희대는 후반들어 살아난 황지민을 제어하지 못했고, 결국 4쿼터 한 점 차까지 쫓기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경희대는 막판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파울 이용을 잘한 경희대는 순식간에 10점 차로 달아났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경희대는 이날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그 중에서도 임성채는 17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임성채는 경기 후 “고려대에 지고 악에 받쳐서 준비했다. 3쿼터 막판 안일한 플레이가 많아서 추격을 허용한 점이 아쉽다”라며 복기했다.
또, 임성채는 이날 86%(7/8)라는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1쿼터에 놓친 한 개를 제외하면 접전 상황 얻어낸 모든 자유투를 림에 꽂았다.
임성채는 “자유투는 슈터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거다.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한다. 자유투 라인에 섰을 때 가장 자신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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